호텔 치유의 두 번째 작품

치유를 만들고 일본의 료칸에 대해 더 공부했습니다.
일본으로의 국부유출을 막고자 일본 료칸보다 더 좋은
노천바위탕 호텔을 만들고 싶어 대해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

일본에서의 일식보다 더 좋은 가이세키를 만들고자
호텔 일식의 거장 서동혁 헤드 셰프를 초빙하여
감성돔 통사시미 & 랍스타 가이세키 석식를 완성하였습니다.

진정 일본 료칸을 경험해 보고픈 분들을 위해
일본 현지 료칸보다 더 잘 만들려고 노력한 결과
일본과 한국의 장점만 결합한 대해가 탄생하였습니다.

전 객실 독채룸에서 가이세키와 바다 1선 뷰 파도 소리에 진정한 힐링을 제공하길 기대하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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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쉼을 위한

휴식과 비움의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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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마다 온전히, 편안히 집중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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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셜 안